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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7세 남성/해외영업 취준목표 및 차별화전략에 대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상경 문과 4학년 군휴학 중인 27세 남성입니다. 해외영업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입대 이전 이력 -중국, 필리핀, 캐나다 (총 12년 거주) -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 인턴 (7개월/바이어컨택/해외출장경험) -한미연합훈련 통역요원 2회 참여 (장성급 표창수상) -가수활동/음악,영상외주제작업체 운영 (휴학기간 3년) *전역 이후 목표 >해외영업 인턴 1회 >토익900+/OPIC AL/HSK 6급 취득 >무역영어/국제무역사/컴활 1급 취득 >관련 대외활동 1회 >교내 영어토론동아리 가입 >시장조사공모전 참가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 이에 추가로 차별화 경험을 위해 프로젝트성 소규모 개인(2인)사업 시도를 고려중에 있습니다. e커머스 등 많은 분야 중 어떤 사업과 비즈니스를 해보는 것이 직무관련경험을 어필하는 데에 좋을 지 추천 받고 싶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드린 기존 경력과 추후 목표가 가진 장단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고 따끔한 제안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12.29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 주신 이력만 놓고 보면 ‘해외영업에 어울리지 않을까?’가 아니라, 이미 해외영업을 해본 사람에 가깝습니다. 장점부터 분명합니다. 장기간 해외거주, 실제 바이어 컨택 인턴, 통역 실무, 그리고 개인사업 운영 경험까지 갖춘 비상경 문과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언어를 잘한다”가 아니라 언어로 돈과 결과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는 점은 굉장히 큰 무기입니다. 반면 단점도 명확합니다. 경력이 흩어져 보이고, 군휴학 이후 계획이 ‘자격증 나열’로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해외영업은 자격증 직무가 아니라 결과 직무라, 스펙을 더 쌓기보다 하나의 스토리로 정리하는 힘이 더 중요합니다. 차별화용 개인사업은 e커머스 중에서도 무조건 B2B 또는 해외 타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국내 소규모 제조사·콘텐츠 제작자와 협업해 해외 플랫폼(Shopify, Etsy, Amazon Global, Alibaba)을 통한 해외 판매·바이어 응대·가격협상·물류까지 직접 경험하는 구조가 좋습니다. 중요한 건 “매출 규모”가 아니라, 해외영업 프로세스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봤다는 점입니다. 단순 스마트스토어·내수 e커머스는 직무 어필력이 약합니다. 개선 방향을 딱 하나로 정리하면, 자격증은 최소화하고 실전형 프로젝트를 최대화하세요. 어학은 OPIC AL 하나면 충분하고, 무역영어·국제무역사는 하나만 선택해도 됩니다. 대신 개인사업 + 해외영업 인턴 + 기존 글로벌마케팅 인턴을 하나의 “해외시장 개척 스토리”로 묶으세요. 지금 상태에서 더 준비하면 ‘준비만 오래 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정리만 잘하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해외영업 인재’가 됩니다. 방향은 틀리지 않았고, 이제는 덧붙이기보다 압축할 단계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이미 언어 능력은 충분하니 동아리나 말하기 대회 같은 학생 수준의 활동은 모두 취소하고 물건을 직접 팔아본 경험을 만드는 데 올인해야 합니다. 차별화된 사업 경험으로는 한국 제품을 아마존이나 쇼피 등 해외 플랫폼에 직접 판매해보는 역직구 셀링을 강력히 추천하며 이는 시장 조사부터 판매까지 해외영업의 전 과정을 증명할 수 있는 필살기가 됩니다. 음악 사업 경험도 예술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매출과 협상 성과 위주로 포장하면 훌륭한 경력이 되니 자잘한 자격증 공부할 시간에 바로 정규직 지원을 시작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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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에 졸업한 농대생 출신입니다 부전공도 생명과학이고요... 다들 어떻게 취업을 하는건가 싶습니다 실험실 8개월 학부연구생 경험, 기사 자격증 정도 가지고 있고 해외 경험을 조금 해서 영어가 조금 된다는 점 말고는 크게 어필할 것도 없네요... 그나마 있는게 홍보 대외활동이나 작은 공모전 수상 정도? 이력서에 빈 칸 안만드는 용도로 몇 개 들어가고... 국내 농업 회사는 풀이 좁고 식품이나 바이오 해외영업 직무로 넣으려고 했더니 자리가 얼마 없고 국내 회사는 물론이고 외국계 회사는 다들 경력직만 찾고... 실험실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바로 취업하려고 눈을 돌린 건데 다시 실험실에 돌아가서 공백이라도 없애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 나이 먹고 부모님 걱정이나 끼쳐드리면서 진로고민하고 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농림/자연계열 전공 출신 선생님들 다른 계열로 어떻게, 어디로 취업하셨는지, 농림자연 출신 아니시더라도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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